[TD영상] 방탄소년단 제이홉 '파격적인 브이라인 수트'
[오사카(일본)=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22 MAMA AWARDS(2022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30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j-hope)과 레드카펫 MC 안현모, 남윤수, 아이키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 MAMA AWARDS’는 1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카라(KARA),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ITZY(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JO1(제이오원), 트레저(TREASURE), ENHYPEN(엔하이픈), 아이브(IVE), 케플러(Kep1er)를 공개한 데 이어, 2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효린, 지코, 임영웅, 포레스텔라, (여자)아이들((G)I-DLE), 비비, NiziU(니쥬), INI(아이앤아이), NMIXX(엔믹스), 르세라핌(LE SSERAFIM), 뉴진스(NewJeans), '스맨파' 크루의 출연을 알렸다. 여기에 방탄소년단 제이홉(BTS j-hope)의 솔로 무대를 비롯,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 향연을 예고한다.
배우 박보검과 가수 전소미가 호스트로 선정된 이번 시상식은 11월 29일, 30일 이틀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며, YouTube Mnet K-POP, Mnet TV, M2, KCON official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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