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란 꺾고 아시아 여자핸드볼선수권 4강행‥중국과 준결승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2. 11. 30. 2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킴 라스무센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을 41대 11로 이겨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고, 상위 5개국에 주어지는 내년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도 얻었습니다.

지난 2012년 대회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B조 2위인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이란과 경기에서 패스하는 한국 6번 송혜수(광주도시공사)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킴 라스무센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을 41대 11로 이겨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했고, 상위 5개국에 주어지는 내년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도 얻었습니다.

지난 2012년 대회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은 다음 달 2일 B조 2위인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32136_3570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