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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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각) 모로코 라바타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참석한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 두번째)이 박상미 주(駐)유네스코 대표부 대사(왼쪽 세번째) 등과 함께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등재 결정문 채택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의 탈춤'은 춤과 노래,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예술로, 사회 비판과 평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의 22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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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30일(현지시각) 모로코 라바타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참석한 최응천 문화재청장(왼쪽 두번째)이 박상미 주(駐)유네스코 대표부 대사(왼쪽 세번째) 등과 함께 ‘한국의 탈춤’의 유네스코 등재 결정문 채택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의 탈춤’은 춤과 노래,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예술로, 사회 비판과 평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의 22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문화재청 제공) 2022.11.30/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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