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톡톡] 도자에서 흙을 해방 시킨 ‘이종능 도예전’
KBS 지역국 입력 2022. 11. 30. 19:53
[KBS 부산]영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토흔' 도자기의 독창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이종능 도예가.
흙 본연의 색과 질감을 드러냄으로써 현대 도예의 세계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이종능 도예전'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앙리 마티스 오마주 작품부터 내년 두바이 전시를 앞두고 제작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도자에서 흙을 해방시킨 그의 작품들을 감상해보세요.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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