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와 해학 담긴 탈춤, 한국 22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 됐다

사진부공용 2022. 11. 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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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풍자와 해학이 어우러진 우리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30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렸다.

사진은 회의 모습. 2022.11.30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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