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신임 금융부대표에 문진호 이사회사무국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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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금융담당 부대표에 문진호 현 이사회사무국장이 임명됐다고 30일 밝혔다.
금융부대표는 중앙회 금융사업 부서를 총괄하며 임원급 대우를 받는 금융담당 집행간부다.
강신숙 전 금융 부대표가 수협은행장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공석이 된 자리이기도 하다.
앞으로 문 부대표는 상호금융사업, 생명·손해보험 등 공제보험사업, 어업인 정책보험사업 등 중앙회 내 금융사업 부서를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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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금융담당 부대표에 문진호 현 이사회사무국장이 임명됐다고 30일 밝혔다.
금융부대표는 중앙회 금융사업 부서를 총괄하며 임원급 대우를 받는 금융담당 집행간부다. 임기는 2022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강신숙 전 금융 부대표가 수협은행장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공석이 된 자리이기도 하다.
앞으로 문 부대표는 상호금융사업, 생명·손해보험 등 공제보험사업, 어업인 정책보험사업 등 중앙회 내 금융사업 부서를 총괄하게 된다.
문 부대표는 상호금융, 공제보험 등 금융 관련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다음은 인사내용.
◇ 임명
▲ 금융부대표 문진호
◇ 부장급 전보
▲ 이사회사무국장 박웅 ▲ 홍보실장 유정호
◇ 팀장급 전보
▲ 바다환경보전팀장 김인교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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