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남자 신인상 탔다 [마마 어워즈X오사카]

2022. 11. 30. 19: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사카 박윤진 기자]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남자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30일 오후 6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2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둘째 날 시상식이 배우 박보검의 진행으로 열렸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남자 신인상인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으며 영상을 통해 대신 소감을 밝혔다.

여자 신인상은 아이브가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