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문화재 발굴현장, 조사원·굴삭기 기사 매몰,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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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2명은 구급요원에 의한 심정지 확인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시굴조사가 시작됐고, 오후 2시40분쯤 폭 6m의 시굴 트렌치를 계단식으로 굴착하는 중에 서편쪽 1단이 무너지면서 준조사원 1명이 허리까지 매몰됐다.
문화재청은 해당 사고의 원인·경위 등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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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30일 오후 2시40분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문화재 발굴현장에서 준조사원 1명가 굴삭기 장비기사가 굴착된 벽이 무너지면서 매몰됐다.
이들 2명은 구급요원에 의한 심정지 확인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시굴조사가 시작됐고, 오후 2시40분쯤 폭 6m의 시굴 트렌치를 계단식으로 굴착하는 중에 서편쪽 1단이 무너지면서 준조사원 1명이 허리까지 매몰됐다.
이어 굴삭기 장비기사가 구조를 위해 무너진 곳으로 들어갔다가 반대편 트렌치 벽이 무너지면서 함께 매몰되었다.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의 한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매몰사고가 발생, 작업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은 구조 현장.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30/ned/20221130193438700mdou.jpg)
문화재청은 해당 사고의 원인·경위 등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필요한 조치가 취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조사기관이 발굴허가 시 제출한 안전관리계획서의 이행 여부 및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안전보건관리 안내서에 따른 수칙 등을 준수하였는지를 점검하고, 법령에 따라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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