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오 닥터스노트, 신제품 ‘백옥 글루타치온 맥스’ 출시

윤숙영 기자 2022. 11. 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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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팔레오 닥터스노트가 글루타치온을 분말 타입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백옥 글루타치온 맥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백옥 글루타치온 맥스는 하루 1포로 글루타치온 함유(2.5%) 건조효모를 2500mg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어 "체내에서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질병, 스트레스, 노화 등의 이유로 생성 능력이 떨어지기 쉬워 글루타치온을 섭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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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팔레오 닥터스노트가 글루타치온을 분말 타입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백옥 글루타치온 맥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백옥 글루타치온 맥스는 하루 1포로 글루타치온 함유(2.5%) 건조효모를 2500mg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300Da 저분자 피쉬콜라겐 1000mg, 영국산 비타민 C 500mg도 한 번에 같이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히알루론산, 밀크 세라마이드, 엘라스틴, 비타민 E 등 11종 프리미엄 부원료를 배합, 1포만으로도 종합적인 이너뷰티를 챙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팔레오 관계자는 "'맥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글루타치온 함유 건조효모 함량을 높였다"면서 "피부 관리에 유용한, 다양한 원료를 배합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글루타치온은 항산화 물질 일종으로 세포의 생성과 신호 전달, 각종 해독 작용, 효소 활동 등에 필요한 성분"이라며 "국내에서는 피부 관리를 위해 흔히 찾는 '백옥주사'의 주성분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 이어 "체내에서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질병, 스트레스, 노화 등의 이유로 생성 능력이 떨어지기 쉬워 글루타치온을 섭취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팔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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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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