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와 해학 담긴 탈춤, 한국 22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 됐다
사진부공용 2022. 11. 3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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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해학이 어우러진 우리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30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렸다.
사진은 시도무형문화재 탈춤인 '예천청단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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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풍자와 해학이 어우러진 우리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30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탈춤'(Talchum, Mask Dance Drama in the Republic of Korea)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렸다. 사진은 시도무형문화재 탈춤인 '예천청단놀음'. 2022.11.30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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