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강민, '주간아' MC 욕심…"밀어내고픈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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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베리(VERIVERI) 멤버 강민이 야망을 드러낸다.
강민은 지난 2020년 '주간아이돌' 출연 당시 "5년 뒤 '주간아' MC를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도 강민은 "3년 뒤에 '주간아' MC를 하고 싶다"는 야망을 밝힌다.
이에 MC들은 강민에게 "2025년에 '주간아' MC를 계획하고 있는 거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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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베리베리(VERIVERI) 멤버 강민이 야망을 드러낸다.
30일 오후 7시30분 MBC M·자정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싱글 3집 타이틀곡 '탭 탭(Tap Tap)'으로 컴백한 베리베리가 출연한다.
강민은 지난 2020년 '주간아이돌' 출연 당시 "5년 뒤 '주간아' MC를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도 강민은 "3년 뒤에 '주간아' MC를 하고 싶다"는 야망을 밝힌다.
이에 MC들은 강민에게 "2025년에 '주간아' MC를 계획하고 있는 거냐"고 묻는다. 강민은 "하고 싶은 욕심은 있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강민은 "MC 은혁과 광희 중 한 명을 밀어낸다면 어느 자리에 앉고 싶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한 명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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