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 클라씨, 넘치는 음색·유려한 춤선… 무결점돌 등극

윤기백 2022. 11. 30.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클라씨(CLASS:y)가 '틱 틱 붐'(Tick Tick Boom)에 이어 '질러스'(ZEALOUS)로 '무결점돌'의 탄생을 알렸다.

최근 각종 음악방송에서 '데이&나이트' 더블 타이틀곡 '틱 틱 붐'으로 활동했던 클라씨가 더블 타이틀곡 '질러스'로 글로벌 루키의 저력을 드러낸 가운데, 앞으로 클라씨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과 음악적 스펙트럼에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 M ‘쇼! 챔피언’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틱 틱 붐’(Tick Tick Boom)에 이어 ‘질러스’(ZEALOUS)로 ‘무결점돌’의 탄생을 알렸다.

클라씨(형서·채원·혜주·리원·지민·보은·선유)는 30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했다.

이날 ‘질러스’ 무대를 꾸민 클라씨는 신입답지 않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함께 등장, 7인 7색 개성 넘치는 음색과 유려한 춤선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특히 클라씨는 매혹적인 비주얼에 강렬한 아우라를 더해 화려한 매력을 완성한 것은 물론, ‘4세대 대표 실력돌’의 넘볼 수 없는 퍼포먼스 실력과 무대 장악력까지 자랑하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최근 각종 음악방송에서 ‘데이&나이트’ 더블 타이틀곡 ‘틱 틱 붐’으로 활동했던 클라씨가 더블 타이틀곡 ‘질러스’로 글로벌 루키의 저력을 드러낸 가운데, 앞으로 클라씨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과 음악적 스펙트럼에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