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일년새 5만개 줄어 102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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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기업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5만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2년 1~9월(누계) 전체 창업은 101만9397개로 전년도 106만8998개 대비 4만9601개(4.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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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업기업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5만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2년 1~9월(누계) 전체 창업은 101만9397개로 전년도 106만8998개 대비 4만9601개(4.6%)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업을 제외한 실질 창업의 경우 지난해 83만929개에서 올해 84만6411개로 1만5482개(1.9%)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활성화에 힘입어 도·소매업 창업이 8.1% 증가했고 개인서비스업도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확진자 대면진료 등의 영향으로 0.5% 늘어났다. 개인서비스업 역시 지난 2021년부터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고, 올해도 전년 대비 0.5% 늘었다.
하지만 부동산업의 경우 지난 2020년 창업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지난해 전년 대비 35.5% 감소에 이어 올해도 27.3% 감소했다. 숙박·음식점업 또한 지난해 12만813개에서 올해 11만5173개로 전년 동기 대비 5640개(4.7%) 감소했다.
기술창업은 창작·예술·여가(22.3%), 교육서비스업(5.7%), 정보통신업(2.9%)에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제조업(12.2%), 전문·과학·기술업(6.7%) 등에서 감소하면서 전체 창업은 2.4%(4328개) 줄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부동산업 창업이 25%이상 감소하면서 30대(0.5%)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이 감소했다. 다만 부동산업을 제외하면 30세 미만(3.4%) 및 50대(0.1%) 연령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이 증가했다. 기술창업은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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