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데뷔 중"… '35세' 한승연, 갈수록 어려지네

서진주 기자 2022. 11. 30.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데뷔 시절과 똑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승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연예계 대표 '동안' 한승연은 데뷔 당시와 똑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MOVE AGAIN'은 찬란했던 무대 위 카라의 모습을 다시 한번 팬들에게 보여 주겠다는 멤버들의 의지와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데뷔 시절과 똑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승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한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연예계 대표 '동안' 한승연은 데뷔 당시와 똑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이를 본 누리꾼은 "현역 아이돌 사이에 있어도 빛나는 미모" "15년째 데뷔 중인 비주얼" "나이는 나만 먹는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카라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을 발매했다. 'MOVE AGAIN'은 찬란했던 무대 위 카라의 모습을 다시 한번 팬들에게 보여 주겠다는 멤버들의 의지와 포부가 담긴 앨범이다. 이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In Love' 발매 이후 약 7년6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머니S 주요뉴스]
"♥임창정과 옷 같이 입어"… 서하얀, 찐 사랑꾼
"78세여도 여자랑 놀아"… 김용건, 파격 고백?
'53세' 김구라, 백내장 수술?… "나이 드니 노화"
'케빈오♥' 공효진도 반했다… "조규성 사랑해요!"
"선처 없다"… 선우은숙, 유영재와 루머에 '발끈'
몽골서 귀국한 현빈… ♥손예진 출산 함께했다
류승룡도 뿔났다… '가나전 심판' SNS에 이모티콘?
"♥아내=첫사랑"… 김현중, 대중 마음 돌릴까
츄 갈등 수면 위… "갑질 증거 공개"vs "그런 일 없어"
"2억 다이어트 모델 제안"… 이국주, '○○' 때문 거절?

서진주 기자 jinju316@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