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美 공장 간 바이든 "韓이 좋은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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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29일(현지시간)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를 방문해 한국 반도체기업의 미국 공장을 칭찬하고 SK 최태원 회장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베이시티의 SK실트론CSS 공장을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한국 기업의 반도체공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취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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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29일(현지시간)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를 방문해 한국 반도체기업의 미국 공장을 칭찬하고 SK 최태원 회장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그는 미국에서 반도체를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동시에 중국 중심 공급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베이시티의 SK실트론CSS 공장을 방문했다. SK실트론CSS는 전력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카바이드(SiC·탄화규소) 웨이퍼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다. SK실트론은 지난 2020년 미국 듀폰의 웨이퍼사업부를 인수, SK실트론CSS를 만들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에서 생산하는 한국 기업의 반도체공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취임 이후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SK실트론CSS 리더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그들은 여기에서 보수가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에 SK의 최 회장이 화상면담을 통해 500억달러(약 66조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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