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하 SK㈜ C&C 대표, SK스퀘어 대표로 자리 옮길 듯

오동현 기자 2022. 11. 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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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하 SK㈜ C&C 대표가 SK스퀘어 대표로 자리를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전문 지주회사 SK스퀘어는 박성하 대표 체제로 전환되고, SK㈜ C&C는 윤풍영 SK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신임 대표로 내정되는 방안이 유력시 되고 있다.

최근 '카카오 먹통' 사태를 야기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에도 그룹 내에서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 C&C 대표직 전에는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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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K C&C 대표는 윤풍영 SK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 유력
1일 Sk그룹 정기인사 단행 예정

SK(주) C&C 박성하 대표이사 사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박성하 SK㈜ C&C 대표가 SK스퀘어 대표로 자리를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 그룹은 내달 1일 사장단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투자전문 지주회사 SK스퀘어는 박성하 대표 체제로 전환되고, SK㈜ C&C는 윤풍영 SK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신임 대표로 내정되는 방안이 유력시 되고 있다.

박 대표는 SK 그룹 내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설계와 디지털 신사업 발굴 등 ICT 관련 사업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카카오 먹통' 사태를 야기한 SK㈜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에도 그룹 내에서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 C&C 대표직 전에는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SK텔레콤의 유영상 대표는 유임될 가능성이 크다. 유 대표는 지난해 11월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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