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못하는 게 뭐야…진수성찬 50살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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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의 생일을 맞아 요리 솜씨를 뽐냈다.
30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8시 생일상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임창정의 생일을 맞아 서하얀이 직접 준비한 생일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하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를 공유하며 "해피 창정 데이. 생일 축하해 여보"라며 임창정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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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의 생일을 맞아 요리 솜씨를 뽐냈다.
30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8시 생일상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임창정의 생일을 맞아 서하얀이 직접 준비한 생일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하얀은 미역국을 포함해 간장게장, 잡채, 나물, 생굴, 생선구이 등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를 공유하며 "해피 창정 데이. 생일 축하해 여보"라며 임창정의 생일을 축하했다.
임창정은 1973년 11월 30일생으로 이날 50세 생일을 맞았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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