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0일 1126명 신규확진…전날 대비 164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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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26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57만7016명으로 늘었다.
울산에서는 이날 0시 기준 5840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으며, 5808명이 재택 치료중이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465명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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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26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57만7016명으로 늘었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 202명, 남구 290명, 동구 148명, 북구 260명, 울주군 226명이다.
전날 1290명에 비해 164명이 감소했으며, 지난주 수요일 1117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울산에서는 이날 0시 기준 5840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으며, 5808명이 재택 치료중이다.
나머지 32명은 현재 입원 치료 중이며, 전체 병상(162개) 대비 가동률은 19.8%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465명을 유지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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