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사우디 알 호가일 주택부장관과 협력 논의
최재성 2022. 11. 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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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마지드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장관을 만나 면담하고 우호협력 증진 및 정책공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정책을 앞으로도 적극 공유할 것이며, 서울시의 경험이 정책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와 사우디아라비아가 향후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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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마지드 알 호가일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장관을 만나 면담하고 우호협력 증진 및 정책공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알 호가일 장관은 부동산 개발 및 금융 부문 등에서 다양한 활동과 폭넓은 경험을 기반으로 2015년 자치행정주택부장관에 취임했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의 도시문제 해결 및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프로젝트인 네옴 메가프로젝트의 이사로서 활동 중이다.
이번 면담을 통해 오 시장과 알 호가일 장관은 취약계층 주거공급 등을 포함한 양국의 주택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경험을 공유했다.
알 호가일 장관은 “사우디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 스마트 도시 등 최신 기술 구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국가 중 한 곳이 대한민국이라 생각하며, 혁신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고대한다”며 “특히 상호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이후에도 다시 서울시와 회동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 정책을 앞으로도 적극 공유할 것이며, 서울시의 경험이 정책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와 사우디아라비아가 향후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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