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악~ 퉤!’ 파트리샤 “조나단 골탕 먹이려고 침 뱉었다” (돈쭐2)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입력 2022. 11. 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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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샤가 오빠 조나단을 골탕 먹인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파트리샤는 "서로 바빠서 이야기를 잘 안 한다. 특히 먹는 걸로 많이 싸워서 오늘은 혼자 나왔다"며 "일단 오빠는 자신의 것이 아니어도 먹고 본다. 내 음료수를 맨날 마셔서 하루는 몰래 침을 뱉었다. 음료수가 반으로 줄어 있어 속으로 웃었다"고 조나단을 골탕 먹인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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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파트리샤가 오빠 조나단을 골탕 먹인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12월 1일 방송되는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 35회에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한 막국수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 모습이 담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제이쓴은 “나와 케미스트리가 잘 맞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솔직히 우리 아닌가?”라며 이영자를 가리킨다. 하지만 이영자는 “우린 일방통행 사이다”라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등장한 스페셜 먹요원 파트리샤는 오빠 조나단과 프로그램 출연 스케줄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혀 시선을 끈다.
파트리샤는 “서로 바빠서 이야기를 잘 안 한다. 특히 먹는 걸로 많이 싸워서 오늘은 혼자 나왔다”며 “일단 오빠는 자신의 것이 아니어도 먹고 본다. 내 음료수를 맨날 마셔서 하루는 몰래 침을 뱉었다. 음료수가 반으로 줄어 있어 속으로 웃었다”고 조나단을 골탕 먹인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그런 가운데 이날 의뢰인은 아버지가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하고,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간 50만 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운다.
방송은 12월 1일 저녁 8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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