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내 ‘일’에 도전한 신중년 성공스토리···‘금융씨의 내 일 도전기’시상식 개최

정혜선 기자 입력 2022. 11. 30.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일하는 신중년의 사례들을 발굴하고 축하와 응원의 자리를 통해 중장년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 퇴직 후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 금융권 퇴직자분들을 응원하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활동사례들을 통해 중장년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자영업, 항공 및 관광업 등 고용 위기 업종에 대해서도 대상별 맞춤 서비스를 통해 중장년이 다양한 활동 반경을 넓혀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공모전 시상식 열어
2017년 시작된 금융인의 희망스토리 공모전···올해 6회째
사진=노사발전재단
[서울경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일하는 신중년의 사례들을 발굴하고 축하와 응원의 자리를 통해 중장년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30일 노사발전재단은 서울중장년내일센터 4층 대강의실에서 2022년 금융센터 ‘금융씨의 내 일 도전기’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재단 금융특화센터의 전직지원서비스에 참여한 금융권 퇴직자가 경력을 활용해 일하고 있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여 다양한 활동 중인 영상 및 사진 수기를 공모해 선정하게 됐다.

2017년 금융인의 희망스토리 공모전 개최를 시작으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치열하게 노력한 신중년들의 감동적인 수기들이 다양하게 접수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심사위원을 통하여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OO씨는 “은행권 퇴직 후 전 직장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두려움을 알기에 퇴직 후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게 됐다”라며, “퇴직 전부터 야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퇴직 후에도 금융센터의 도움으로 금융 지식과 사회복지 지식을 활용하여 일할 수 있는 신용복지 컨설턴트로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 특히,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라는 말처럼 미리 준비해 뒀기에 지금 원하는 소중한 직업을 얻게 됐고 머지않은 미래에는 식품영양조리쪽의 전문가 역할도 병행하며 N잡러로서의 생활을 멋지게 영위하며 살고 싶다”라고 멋진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사례들은 금융권 퇴직자의 인생 3모작 성공스토리로서 중장년층에게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교육 및 자료집 제작 등을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노사발전재단 금융특화센터는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바탕으로 금융권 퇴직 중장년을 위한 맞춤형 전직지원프로그램인 ‘금융전문강사 양성과정’, ‘서민금융전문가 과정’ 등을 통해 금융권 경력을 활용하여 고용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 퇴직 후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 금융권 퇴직자분들을 응원하고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활동사례들을 통해 중장년분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자영업, 항공 및 관광업 등 고용 위기 업종에 대해서도 대상별 맞춤 서비스를 통해 중장년이 다양한 활동 반경을 넓혀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기자 doer012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