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에 고금리 매력 은행채ETF 자금 밀물

김금이 기자(gold2@mk.co.kr) 입력 2022. 11. 30. 17:27 수정 2022. 11. 30. 17: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의 존속 기한형 은행채 상장지수펀드(ETF)가 5영업일 만에 순자산이 2500억원에 육박하며 흥행하고 있다. 30일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1월 22일 상장한 존속 기한형 KODEX23-12은행채(AA+)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전날 기준 2477억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단기간에 순자산이 증가한 것은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 속에 채권 수익률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존속 기한형 은행채 ETF의 경우 투신은 실물 채권 대용으로, 개인투자자의 경우 은행 예금 대체 상품으로 선호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김금이 기자]

Copyright©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