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조달청, 세종서 중소기업 대상 '혁신조달' 설명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지방조달청은 30일 세종에 위치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창업·벤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조달 정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창인 대전지방조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관내 수요기관 대상 혁신제품 홍보 및 설명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혁신제품 신청 절차 및 방법, 시범구매 등 실무내용 전달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대전지방조달청은 30일 세종에 위치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창업·벤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조달 정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조달청은 혁신조달 도입배경부터 혁신제품지정 종류, 방식 및 신청방법과 지정제품 사례 등 혁신조달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조달청의 혁신조달제도를 통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혁신장터에 제품이 등록돼 3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조달청이 나서 혁신시제품을 구매해 공공기관에 납품도 해준다.
이창인 대전지방조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관내 수요기관 대상 혁신제품 홍보 및 설명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그우먼 김주연 "무속인 되고 싶지 않았는데…반신마비 신병"
-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 새벽 응급실行…정유미, 컨디션 악화로 스케줄 취소
- 정형돈 "박성광 아버님, 기무사 대령이었다" 깜짝
- 안정환 "김병현, 흥청망청 썼는데 아직도 800억 있다"
- 배우 이경심 "사업 실패로 20억 날려…치매 투병 母 별세"
- 김원준 "나체 상태인데 옷장서 여고생 5명 튀어나와"
- 류승룡·고윤정, 원근법 무시하는 투샷 "내가 뒤라니…"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물오른 미모
- 박영규,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 "차 선물로 프러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