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중앙도서관 ʹ독후감 공모ʹ 우수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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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총장 접견실에서 ʹKNUL 독후감 공모ʹ 우수 학생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1,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 입선 11편 총 17편을 선정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국어교육과 민예나씨에게 돌아갔다.
간호학과 조은서, 국어교육과 강다윤, 불어불문학과 진수아, 수학교육과 김정현, 정보통신공학부 스마트정보기술공학전공 김정훈씨는 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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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유순상 기자 = 공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총장 접견실에서 ʹKNUL 독후감 공모ʹ 우수 학생들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1,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5편, 입선 11편 총 17편을 선정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국어교육과 민예나씨에게 돌아갔다.
카롤린 라로슈의 '누가 누구를 베꼈을까?'를 읽고 쓴 ʹ미메시스, 창작의 재발견ʹ이란 제목의 독후감으로 창작과 창의성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간호학과 조은서, 국어교육과 강다윤, 불어불문학과 진수아, 수학교육과 김정현, 정보통신공학부 스마트정보기술공학전공 김정훈씨는 우수상을 차지했다.
원성수 총장은 “독서를 통해 어휘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개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며 "책을 가까이 하는 좋은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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