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훈련 후 국기 들고 이동하는 미-인도군 병사

민경찬 2022. 11. 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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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반=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라칸드주 타포반에서 미 11공수사단 2여단 소속 병사들이 인도군 병사들과 재난 구호 훈련을 마친 후 각각 성조기와 인도 국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이 훈련은 미국과 인도의 연례 합동군사훈련인 '유드 아브햐스'(워게임)로 양국 군인들은 고산 지대에서 감시망 점검, 부상자 이송,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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