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에 비료공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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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 건설사업에 진출한다.
11월3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의 비료공장사업 2건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나이지리아, 알제리, 모로코 등 세계 각지에서 비료공장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경험과 강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의 플랜트와 발전, 주택건설, 개발사업 등 모든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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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 건설사업에 진출한다.
11월3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의 비료공장사업 2건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대우건설이 MOU를 체결한 사업은 △투르크메나밧 인산비료플랜트(연산 30만t 인산비료 생산 설비 및 부대시설) △발칸 요소-암모니아 비료공장(연산 115만t 요소비료와 연산 66만t 합성 암모니아 생산설비) 등이다. 대우건설은 추후 현장 실사와 추가적인 협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전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상원의장을 포함한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인사는 ‘한-투르크메니스탄 기업인 간담회’에서 한국무역협회 회장 및 국내 기업인과 투르크메니스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은 “이번 비료공장 MOU체결로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을 모색할 것이며, 대우건설의 폭넓은 실적을 바탕으로 플랜트, 발전, 주택건설 등 모든 분야에서 참여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우건설의 대주주인 중흥그룹의 정원주 부회장도 베르디무하베도프 상원의장과 개별면담 등으로 대우건설의 투르크메니스탄 진출지원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이날 개별면담에서 대우건설이 한국 업체 중 최초로 러시아 사할린 지역에 진출했던 사할린 LNG 플랜트 프로젝트와 비료 플랜트 사업의 다양한 실적을 소개했다. 정 부회장은 “최고품질의 공장 건설은 물론 운영에 필요한 기술지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나이지리아, 알제리, 모로코 등 세계 각지에서 비료공장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양한 경험과 강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의 플랜트와 발전, 주택건설, 개발사업 등 모든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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