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방윤영 기자 2022. 11. 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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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이 다음달 14일까지 석사과정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대학원은 이론을 기초로 실무가 강한 대학원 교육을 목표로 30년 이상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한편 명지대 미래교육원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와 함께 '부동산 경매투자 분석사 과정'(8주 과정)을 개강한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이며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장을 맡고 있는 권대중 교수와 같은 대학원의 강중용 겸임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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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명지대 부동산대학원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이 다음달 14일까지 석사과정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대학원은 이론을 기초로 실무가 강한 대학원 교육을 목표로 30년 이상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부동산자산관리, 개발금융, 국토공간정보, 공·경매, 도시재생 등 5개 분야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부동산 개발·금융·관리·경영·중개 등 업계 종사자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부동산 분야 진출을 계획하거나 부동산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매주 월·화·수 야간에 진행된다.

응시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다른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중간에 학업을 중단한 경우에는 편입학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명지대 미래교육원은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와 함께 '부동산 경매투자 분석사 과정'(8주 과정)을 개강한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주임교수이며 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장을 맡고 있는 권대중 교수와 같은 대학원의 강중용 겸임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모집기간은 30일까지로, 부동산 경매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명지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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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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