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래에서 온 소년은 주먹밥 만들 때 꿀 뿌린다는 게 학계의 정설?

2022. 11. 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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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외국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기획의 일곱 번째 영상인 <미래에서 온 소년은 주먹밥 만들 때 꿀 뿌린다는 게 학계의 정설?> 에서는 미래소년 동표와 리안이 출연해 주먹밥을 만들며 외국어를 우리말로 고쳐나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두 아이돌이 사용한 외국어를 순 우리말로 순화해보면 오디오는 소리, 와사비는 고추냉이, 투어는 공연, 비행기 퍼스트클래스는 일등석, 캠페인은 운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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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외국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뉴스1>이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 권장을 위한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기획의 일곱 번째 영상인 <미래에서 온 소년은 주먹밥 만들 때 꿀 뿌린다는 게 학계의 정설?>에서는 미래소년 동표와 리안이 출연해 주먹밥을 만들며 외국어를 우리말로 고쳐나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두 아이돌은 요리를 하면서 대화중 외국어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외국어가 입에 벤 동표와 리안은 외국어를 사용할 때 마다 주먹밥에 벌칙 재료를 넣는다.

동표는 외국어 사용 벌칙으로 까나리액젓과 고추냉이를 넣은 주먹밥을 맛있다고 먹는다.

두 아이돌이 사용한 외국어를 순 우리말로 순화해보면 오디오는 소리, 와사비는 고추냉이, 투어는 공연, 비행기 퍼스트클래스는 일등석, 캠페인은 운동 등이다.

한편 (사)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 제작한 이번 영상은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외래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대체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우리말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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