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말해요' 이성경 "김영광과 남매 같은 사이, 편하게 연기"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최하나 기자 2022. 11. 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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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이 김영광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우 김영광 이성경 주연의 '사랑이라 말해요.'가 라인업에 올랐다.

이광영 감독과 김영광 이성경이 이날 쇼케이스 현장을 찾았다.

이어 이광영 감독은 이성경 김영광의 '케미'에 대해 "비주얼 케미는 제가 말할 필요가 없다. 처음 현장에 나타났는데 이미 심우주 한동진, 평범한 사람으로 오더라. 이 화려한 배우들이 평범한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맛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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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싱가포르=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성경이 김영광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2’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콘텐츠 라인업이 공개됐다.

배우 김영광 이성경 주연의 ‘사랑이라 말해요.’가 라인업에 올랐다. 이광영 감독과 김영광 이성경이 이날 쇼케이스 현장을 찾았다. 이광영 감독은 “사람을 죽이는 큰 사건은 없지만, 가짜도 없다. 진짜 같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지켜봐 달라. 저는 남이 잃어버린 100억 보다 내가 잃어버린 100원이 더 슬프더라. 우리 작품은 내가 잃어버린 100원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광영 감독은 이성경 김영광의 ‘케미’에 대해 “비주얼 케미는 제가 말할 필요가 없다. 처음 현장에 나타났는데 이미 심우주 한동진, 평범한 사람으로 오더라. 이 화려한 배우들이 평범한 캐릭터를 연기하는게 맛이다”라고 했다.

이성경은 김영광과의 호흡에 대해 "김영광과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서 남매 같은 사이다.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제가 한동진으로서 영광 오빠를 봤을 때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이입이 안 될수 없었다"고 말했다.

김영광은 “저희가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다. 그런데 ‘사랑이라 말해요.’에서는 그 인물 자체로 나타나서 제가 오히려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사랑이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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