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신재생에너지학회 ‘산업진흥대상’ 수상

입력 2022. 11. 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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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이 지난 29일 신재생에너지 산업화와 상용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수여하는 올해 산업진흥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별 공로상에는 신재생에너지학회 기획이사로 지난 2년간 신재생에너지 연구 분야에 특별 기여한 이상래 KR 풍력사업팀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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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산업화·상용화에 기여한 공 인정
이상래 KR 풍력사업팀장, 특별 공로상 수상
한국선급이 지난 29일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수여하는 올해 산업진흥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류창열 신성장사업단장(오른쪽)이 산업진흥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선급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이 지난 29일 신재생에너지 산업화와 상용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수여하는 올해 산업진흥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별 공로상에는 신재생에너지학회 기획이사로 지난 2년간 신재생에너지 연구 분야에 특별 기여한 이상래 KR 풍력사업팀장이 수상했다.

산업진흥대상은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산업화와 상용화에 기여한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신재생에너지학회가 매년 수여해 오고 있다. 특별 공로상은 지난 1년간 신재생에너지 연구 분야에 특별한 기여를 한 개인에게 수여한다.

류창열 KR 신성장사업단장은 “KR은 그간 해상풍력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공동협업을 수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에 대해 뜻깊은 상으로 보답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학회상에는 산업진흥대상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연구 분야의 학술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학술 대상과 세계적 수준의 기술개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술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기술혁신대상이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kthyun2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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