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노란색 깔맞춤"…규진, 깜찍 병아리
정영우 2022. 11. 30. 16:57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엔믹스'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규진은 이날 핫팬츠에 바시티 재킷으로 깜찍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러블리 비주얼이 돋보였다.
"오늘은, 깜찍 병아리~"
큐티뽀짝 손인사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