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시크 혹은 도도"…전소미, 차도녀 포스
정영우 2022. 11. 30. 16:49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전소미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전소미는 이날 청바지에 블랙 니트로 청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시선강탈 기럭지
"시크가 흐른다"
도도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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