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깜찍은 영원해"…강지영, 러블리 비주얼
정영우 2022. 11. 30. 16:47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카라'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강지영은 이날 올블랙 팬츠에 롱코트로 청순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러블리한 미모도 돋보였다.
"인형 꼭 안고~"
깜찍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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