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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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은 지난 28일 삼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 H5N1형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전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산란계 6만4,6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한 데 이어 인근 500m 내 농장 2곳의 가금류 9,500마리도 추가 살처분했다.
앞서 울산에선 2003년, 2008년, 2014년, 2015년, 2017년 AI가 발생해 닭과 오리 14만여 마리를 살처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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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은 지난 28일 삼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 H5N1형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전날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산란계 6만4,6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한 데 이어 인근 500m 내 농장 2곳의 가금류 9,500마리도 추가 살처분했다.
울산에서 AI가 발생한 건 2017년 6월 이후 5년 만이다. 앞서 울산에선 2003년, 2008년, 2014년, 2015년, 2017년 AI가 발생해 닭과 오리 14만여 마리를 살처분 한 바 있다.
30일 기준 전국적으로 가금농장에서는 모두 27건의 고병원성 AI가 발병했다. 축종별로는 육용오리가 10건으로 가장 많고, 산란계 7건, 종오리 4건, 종계 3건, 육계 1건, 메추리 1건, 관상조류 1건 등이다.
울산= 박은경 기자 chang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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