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 지역 '첫눈'…무등산엔 첫 상고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30일 전남 일부 지역에서 첫눈이 관측되고 무등산에는 상고대가 피었다.
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적설량은 영광 염산면 2.5㎝, 영광군 1.3㎝, 무안 운남 0.2㎝로 기록됐다.
올해 전남에서 처음 관측된 눈으로 내달 2일까지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5㎝의 눈이 더 쌓이겠다.
광주와 전남 장성·나주 지역도 같은 기간 적설량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무등산 상고대 (광주=연합뉴스) 한파특보가 발효된 30일 무등산 국립공원에 올해 첫 상고대가 피어있다. 2022.11.30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30/yonhap/20221130164559011aqkc.jpg)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한파특보가 발효된 30일 전남 일부 지역에서 첫눈이 관측되고 무등산에는 상고대가 피었다.
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적설량은 영광 염산면 2.5㎝, 영광군 1.3㎝, 무안 운남 0.2㎝로 기록됐다.
올해 전남에서 처음 관측된 눈으로 내달 2일까지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1~5㎝의 눈이 더 쌓이겠다.
광주와 전남 장성·나주 지역도 같은 기간 적설량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무등산 정상부에는 올해 처음으로 상고대가 피고, 얼음이 얼었다.
상고대는 나무나 풀에 눈처럼 내려앉은 서리로, 그동안 이어진 따뜻한 날씨 탓에 지난해보다 21일가량 늦게 발생했다.
영하권의 추운 날씨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광 영하 2.5도, 곡성 영하 1.7도, 광주 영하 0.6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오르지 않아 무안 영하 0.6도, 구례 1.6도, 광주 2도, 신안 3.2도 등이다.
내달 1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영하 3도, 목포 영하 2도, 여수 영하 1도, 순천 영하 2도 등 대부분 영하권 기온을 보이겠고, 다음날인 2일 최저기온도 영하 5도에서 2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동파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in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종합)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재편집 결정" | 연합뉴스
-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던져놓은 60대..."개짖는 소리 시끄러워" | 연합뉴스
- "우리가 무슨짓을 한 건가?" 히로시마 원폭 美조종사 일기 경매 | 연합뉴스
- 태안 펜션에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 연합뉴스
-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여' 가수 션 복지부장관 표창 | 연합뉴스
- "금품 받고 보복 대행"…동탄서 현관문에 오물 뿌린 20대 체포 | 연합뉴스
- 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가수 MC몽 수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