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플래시에 깜짝"…허영지, 자동반사 애교
정영우 2022. 11. 30. 16:44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카라'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허영지는 이날 롱코트로 수수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공항에 모인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도 선보였다.
"플래시에 토끼눈"
"브이는 자동으로~"
러블리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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