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장남 구형모, LX MDI 대표 선임

전혜인 2022. 11. 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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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X그룹 회장 장남인 구형모 LX홀딩스 경영기획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부회장은 그룹의 미래 준비를 담당하는 신조직 LX MDI의 대표이사를 맡아 중장기 그룹의 사업 방향과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LX홀딩스 관계자는 "LX MDI는 계열사의 사업 경쟁력과 조직 내부 역량 제고를 통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주도하는 주요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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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LX그룹 회장 장남인 구형모 LX홀딩스 경영기획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부회장은 그룹의 미래 준비를 담당하는 신조직 LX MDI의 대표이사를 맡아 중장기 그룹의 사업 방향과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LX홀딩스는 그룹 차원의 미래 준비를 위해 지분 100%를 출자해 LX MDI(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e)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LX MDI는 그룹 내에서 '경영개발원' 역할을 맡아 그룹 계열사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 컨설팅, IT·업무 인프라 혁신, 미래 인재 육성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또 대내외 경영 환경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리스크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사업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는 시장조사(MI) 기능을 강화해, 고객과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그룹의 사업 방향과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LX MDI 이사회에서는 구형모 LX홀딩스 경영기획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서동현 LX판토스 경영진단/개선담당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LX홀딩스 관계자는 "LX MDI는 계열사의 사업 경쟁력과 조직 내부 역량 제고를 통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주도하는 주요 인프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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