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모가, 미공개였다니"…앨리스, 유경·채정·이제이·연제 테니스장 화보
2022. 11. 30. 16:32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채정, 소희, 유경, 이제이, 가린, 도아, 연제)가 소희, 도아, 가린에 이어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앨리스는 30일 "앨리스 #ALICE #미공개_포토1차, #뮤직비디오 찍던날 #댄스온 #DANCE_O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유경, 채정, 이제이(EJ), 연제의 개인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에는 유경이 블루 선캡과 플라워 프린팅이 그려진 원피스, 채정은 긴 양갈래 머리로 포인트를 주고 오렌지 컬러 재킷으로 테니스 코트에서 매력을 뽐냈으며 이제이는 검은 긴 머리에 매혹적인 눈빛으로 응시, 연제는 화이트 컬러의 모자로 포인트를 주고 청초한 눈빛으로 자신을 표현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월 초 앨리스의 신곡 '댄스온(DANCE ON)'의 뮤직비디오 촬영일에 진행된 화보로 테니스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스튜디오와 야외에서 진행된 앨리스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 컷들을 팬들을 위해 더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는 신곡 '댄스 온'으로 컴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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