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오세윤 부산농협 본부장
하경민 2022. 11. 30. 16:3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1회 일미칠근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10층 강당에서 오세윤 부산농협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일미칠근(一米七斤)은 '쌀 한 톨에 일곱 근의 땀이 배어있다'는 뜻으로, 부산농협은 사회공헌활동에 정성을 들여야 한다며 사회공헌상인 일미칠근상을 제정했다. 2022.11.30.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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