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신임 사무총장에 강건기 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장
2022. 11. 30.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신임 사무총장에 강건기(사진)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 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술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2006년 과학기술부 원자력통제팀장을 시작으로 교육부 공주대학교 사무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장,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등을 지낸 뒤 2021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 단장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신임 사무총장에 강건기(사진)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 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강 신임 사무총장은 세종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영국 스트래스클라이드대 대학원 전기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술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2006년 과학기술부 원자력통제팀장을 시작으로 교육부 공주대학교 사무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국장,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등을 지낸 뒤 2021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지원단 단장을 역임했다.
nbgkoo@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통로서 몸닿은 20대 여교사에 “성희롱” 신고한 50대 남교사
- 후크 대표 “이승기와의 갈등, 책임질 일 있다면 개인 재산 처분해 책임지겠다”
- “죽을래 진짜?” 국대 출신 오재원, 손흥민 악플러에 분노 폭발
- '테일러의 테러'에도 매너 빛난 벤투 감독...어땠길래
- 김민지, 남편 박지성 찾아 카타르행…자녀들과 "대한민국~"
- ‘멀티골 폭발’ 조규성 유럽 가나? 이영표 “명문구단서 연락 왔다”
- “국대 말렸어야지” 가나전 뒤 권창훈 여친에 ‘악플 폭탄’
- ‘인간문어’ 서튼은 ‘한국 16강 진출’에 걸었다, 이유 들어보니
- "홍상수·김민희, 캠퍼스서 봤다"…목격담 화제
- “시골서 흑돼지 잡아먹다 470억원 잭팟” 유재석도 반한 ‘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