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도둑 조 페시 "머리에 불 붙은 장면, 심각한 화상 입어"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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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 페시가 영화 '나홀로 집에2' 화재 장면 연기로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조 페시는 1992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매다'에서 머리에 쓴 모자에 불이 붙은 연기를 한 후 부상을 당한 것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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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조 페시가 영화 '나홀로 집에2' 화재 장면 연기로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조 페시는 1992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매다'에서 머리에 쓴 모자에 불이 붙은 연기를 한 후 부상을 당한 것을 회상했다.
조 페시는 극 중 동료 범죄자 마브(다니엘 스턴)와 함께 강도 해리 역을 맡아 케빈 맥캘리스터(매콜리 컬킨)를 상대한다. 1편의 대성공에 이어 2편도 사랑받은 이 시리즈에서 영화 속 해리의 모자가 불타는 장면으로 인해 정수리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조 페시는 1980년대 ~ 1990년대에 선 굵은 캐릭터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성난 황소', '좋은 친구들', '카지노',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등에 출연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국내 영화팬들에게는 케빈에게 수없이 당하는 '나 홀로 집에'의 도둑 역으로 더 유명하다.

그는 본인에게도 도전이었던 '나 홀로 집에' 연기에 대해 "그런 종류의 슬랩스틱 코미디를 하는 것은 멋진 변화였다. '나홀로 집에' 영화들은 좀 더 육체적인 형태의 코미디였기 때문에, 조금 더 까다로웠다"라고 솔직하게 전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조 페시는 이 역할을 다시 하는 것에 열려 있지만,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살린 리메이크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현재 조 페시는 메타 코미디 피콕 시리즈 'Bupkis'에서 피트 데이비드슨의 할아버지 역에 집중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영화 '나 홀로 집에', '카지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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