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JTBC 단막극 '백일장 키드의 사랑' 내달 2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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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키드의 사랑'은 19살 문학소년, 소녀들의 첫사랑과 우정을 담은 로맨스 작품이다.
배우 이도혜가 유명 인터넷 소설 작가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있는 김담을, 최경훈이 백일장 시 부문 장원을 휩쓴 한태영을 연기한다.
12월 21∼22일 오후 11시 50분 방송.
ABU상은 매년 아시아 지역 다양성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지난 29일 인도 델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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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김우진 인턴기자 = ▲ JTBC 단막극 '백일장 키드의 사랑' 내달 21일 방송 = JTBC는 단막극 '백일장 키드의 사랑'을 내달 21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백일장 키드의 사랑'은 19살 문학소년, 소녀들의 첫사랑과 우정을 담은 로맨스 작품이다.
배우 이도혜가 유명 인터넷 소설 작가지만 그 사실을 숨기고 있는 김담을, 최경훈이 백일장 시 부문 장원을 휩쓴 한태영을 연기한다.
12월 21∼22일 오후 11시 50분 방송.
▲ EBS '다큐프라임- 어린人권', ABU상에서 수상 = EBS 1TV '다큐프라임- 어린人권'이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이하 ABU)이 시상하는 2022 ABU상에서 올해의 시선 TV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 5월 방송된 '다큐프라임- 어린人권'은 100번째 어린이날의 맞아 국내 아동 인권의 현주소를 살피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모색한 6부작 다큐멘터리로 배우 이영애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ABU상은 매년 아시아 지역 다양성과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지난 29일 인도 델리에서 열렸다.
woojin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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