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폐차장서 불…산소 절단작업 중 발화 추정
조성현 기자 2022. 11. 30.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오후 2시32분께 충북 괴산군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폐차장 내 공장동 1개동(약 192㎡)이 불 에 타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45분 만에 불을 끈 뒤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소 절단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괴산=뉴시스] 조성현 기자 = 30일 오후 2시32분께 충북 괴산군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진 않았지만 폐차장 내 공장동 1개동(약 192㎡)이 불 에 타 전소됐다. 인근 주택도 벽이 그을리는 등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45분 만에 불을 끈 뒤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소 절단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원주 "며느리, 돈 아끼라고 해도 명품옷…거짓말 밉다"
- 신화 이민우 "20년 절친에 26억 전재산 사기당해"
- 현아 "김밥 한 알 먹고 스케줄…한 달에 12번 쓰러져"
- 일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 업주 구속…"증거인멸 우려"
- '이혼' 서유리, 이사할 집 공개 "혼자 외로울 것 같지만…"
- 정려원·위하준, 남산 데이트 포착…'졸업'
- 김윤지, 운동 삼매경…레깅스 입고 만삭 D라인 뽐내
- 52세 김승수, 양정아에 "보고싶어 전화했다"…청혼급 제안
- 박슬기, 둘째 딸 첫 공개 "늦기 전 셋째 낳아야겠다"
- 임하룡 "전성기 시절, 한 달 용돈 1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