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농협, '상호금융대출금 7천억원 달성탑'

김종엽 기자 2022. 11. 30.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화원농협은 30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7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원농협은 2016년 10월 상호금융 대출금 5000억원에 이어 6년1개월만에 7000억원을 달성했다.

농협 대구지역본부 관계자는 "상호금융 대출금 7000억원 달성탑은 대구 20개 농협 가운데 6번째, 달성지역에서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500억원을 시작으로 1000억원, 3000억원, 5000억원, 7000억원, 1조원 달성 때 수여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태환 대구 화원농협 조합장(오른쪽)이 상호금융대출금 7000억원 달성탑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 대구지역본부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화원농협은 30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상호금융대출금 7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원농협은 2016년 10월 상호금융 대출금 5000억원에 이어 6년1개월만에 7000억원을 달성했다.

농협 대구지역본부 관계자는 "상호금융 대출금 7000억원 달성탑은 대구 20개 농협 가운데 6번째, 달성지역에서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500억원을 시작으로 1000억원, 3000억원, 5000억원, 7000억원, 1조원 달성 때 수여된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