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3개 새 아파트단지에 어린이집 내년 3월 개원

백도인 2022. 11. 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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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효자동, 여의동, 우아동의 대규모 신축 아파트단지 3곳에 각각 어린이집이 설치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효자동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여의동 만성에코르2단지, 우아동 우아한시티다.

이들 어린이집은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전주지역 어린이집은 총 38곳으로 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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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연합뉴스TV 캡처. 작성 김선영(미디어랩)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효자동, 여의동, 우아동의 대규모 신축 아파트단지 3곳에 각각 어린이집이 설치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효자동 힐스테이트어울림효자, 여의동 만성에코르2단지, 우아동 우아한시티다.

이들 어린이집은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전주지역 어린이집은 총 38곳으로 늘게 된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맞벌이 가구 등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질 높은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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