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웨일스 상대 3골 폭발‥조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영연방 더비에서 잉글랜드가 웨일스를 3:1로 제압하고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잉글랜드와 웨일스.
웨일스와 잉글랜드의 경기.
잉글랜드가 3:0으로 승리하면서 16강으로 향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외전]
◀ 앵커 ▶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영연방 더비에서 잉글랜드가 웨일스를 3:1로 제압하고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함께 보시죠.
◀ 캐스터 ▶
잉글랜드와 웨일스.
웨일스와 잉글랜드의 경기.
해리케인 앞쪽으로 전진 패스 연결.
◀ 캐스터 ▶
래시포드.
◀ 캐스터 ▶
래시포드.
골키퍼 선방.
막아내고 있는 래시포드입니다.
◀ 캐스터 ▶
굴절됩니다.
왼쪽으로 어긋납니다.
래시포드의 슈팅.
안쪽으로 밑어 넣었는데 잡았습니다.
왼발 슛.
조엘론의 왼발 슈팅이었습니다.
◀ 캐스터 ▶
안쪽으로 치고 달립니다.
필 포든 제치고 달리면서.
◀ 캐스터 ▶
휘슬이 울리지 않습니다.
이제 울리네요.
◀ 캐스터 ▶
파울이네요.
◀ 캐스터 ▶
반칙이 선언됩니다.
래시포드가 갑니다.
래시포드!
◀ 캐스터 ▶
들어갔어요.
◀ 캐스터 ▶
들어갔어요.
◀ 캐스터 ▶
래시포드.
이렇게 잉글랜드가 먼저 득점을 만들어냅니다.
오른쪽에서 낮은 크로스.
왼발.
또다시 득점을 성공하는 래시포드.
순식간에 또 한 골을 만들어냅니다.
스코어 2:0.
코너 접습니다.
찬스를 만들고 있어요.
래시포드.
박스 안쪽까지 들어가.
한 명 제치면서.
왼발 슛.
◀ 캐스터 ▶
들어갔어요.
◀ 캐스터 ▶
들어갑니다.
◀ 캐스터 ▶
마커스 래시포드의 멀티골.
이제 3:0까지 격차가 벌어집니다.
뒤쪽으로 내줬고 결국 이렇게 경기 마무리됩니다.
잉글랜드가 3:0으로 승리하면서 16강으로 향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400/article/6432024_35722.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민주당,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거부하면 다음주 탄핵소추안 발의"
- 합참 "중·러 군용기 8대, 우리 측 방공식별구역 진입 후 이탈‥전술조치"
- 서울 지하철 총파업‥열차 이용 차질
- 대법, 한동훈 미행한 '더탐사' 기자 접근금지 명령
- 오세훈 "지하철 파업은 정치파업‥시장으로서 개입 않을 것"
- 화물연대·정부 2차 협상‥피해 확산
- [World Now] '타이어 바람빼기' 확산‥미국·유럽에서 SUV 수난
- 훈련 재개한 대표팀‥황희찬도 전력 질주
- [월드컵] 공인구 제조사 아디다스 "호날두 헤더? 진동도 없었다"
- 신규 확진 8명 가운데 1명 재감염‥"사망위험도 최대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