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 450억 규모 유형자산 양수 결정
2022. 11. 30. 15:07
[헤럴드경제=증권부] 극동유화는 대한제지로부터 울산광역시 울주군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450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13.9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양수예정일자는 2023년 12월 29일이다.
회사측은 “사업 확장을 위한 부지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을래 진짜?” 국대 출신 오재원, 손흥민 악플러에 분노 폭발
- '테일러의 테러'에도 매너 빛난 벤투 감독...어땠길래
- 김민지, 남편 박지성 찾아 카타르행…자녀들과 "대한민국~"
- ‘멀티골 폭발’ 조규성 유럽 가나? 이영표 “명문구단서 연락 왔다”
- “국대 말렸어야지” 가나전 뒤 권창훈 여친에 ‘악플 폭탄’
- ‘인간문어’ 서튼은 ‘한국 16강 진출’에 걸었다, 이유 들어보니
- "홍상수·김민희, 캠퍼스서 봤다"…목격담 화제
- “시골서 흑돼지 잡아먹다 470억원 잭팟” 유재석도 반한 ‘이 남자’
- 후크 대표 “이승기와의 갈등, 책임질 일 있다면 개인 재산 처분해 책임지겠다”
- “아이폰보다 이쁜가요?” 삼성 보랏빛 출시 임박, 가격 1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