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랩 성과공유회]인천-인공지능 기반 스쿨존 안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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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OS랩은 글로벌브릿지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스쿨존 안전 시스템'을 개발(예산 1억 6200만원)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스쿨존 안전 시스템은 도로 위 아동안전을 위해 차량, 보행자 등을 분석해 경보하는 시스템으로 스쿨존 횡단보도 내 보행자·운전자 위험요소(무단횡단, 과속) 탐지, 시각적(디스플레이, 키오스크)·청각적(지향성 스피커) 알림 및 경고, 시스템 대시보드(모니터링, 위험상황 알림 및 통계지표열람)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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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SOS랩은 글로벌브릿지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스쿨존 안전 시스템'을 개발(예산 1억 6200만원)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스쿨존 안전 시스템은 도로 위 아동안전을 위해 차량, 보행자 등을 분석해 경보하는 시스템으로 스쿨존 횡단보도 내 보행자·운전자 위험요소(무단횡단, 과속) 탐지, 시각적(디스플레이, 키오스크)·청각적(지향성 스피커) 알림 및 경고, 시스템 대시보드(모니터링, 위험상황 알림 및 통계지표열람) 기능을 제공한다.
인천 2개 지역 스쿨존 내 설치(인천 신선초등학교, 한별초등학교)됐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43억원)을 수주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허 출원(1건), 저작권 등록(2건) 및 기술·제품 인증(4건) 등도 주요 성과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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