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랩 성과공유회]부산-IoT 그린컵 수거·세척·배달 서비스 플랫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SOS랩 대표 성과는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IoT 그린컵 수거·세척·배달 서비스 플랫폼'이다.
'IoT 그린컵(다회용컵) 서비스 플랫폼'은 국내 최초 디지털 방식의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플라스틱 재사용 시스템이다.
'IoT 그린컵 수거·세척·배달 서비스 플랫폼'은 부산 지역 내 카페, 시·구청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SOS랩 대표 성과는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IoT 그린컵 수거·세척·배달 서비스 플랫폼'이다. 'IoT 그린컵(다회용컵) 서비스 플랫폼'은 국내 최초 디지털 방식의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플라스틱 재사용 시스템이다.
예산은 2억5000만원으로 수행사인 그린업은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플라스틱 재사용 시스템을 개발했다. 그립컵 앱을 통한 카페 찾기, 리워드, 포인트 적립 등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관리스템을 통해 그린컵 사용 내역 추적과 관리가 용이하다.
'IoT 그린컵 수거·세척·배달 서비스 플랫폼'은 부산 지역 내 카페, 시·구청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다회용 컵 사용으로 연간 8만300개 일회용 컵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SW 산업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 반도체 시장, 내년 3.6% 역성장
- 특허 풀린 바이오시밀러, 내년 경쟁 치열
- 尹, 머스크에 '기가팩토리' 유치 제안하며 '강성노조 타협 No'
- '6G 시대'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 시급
- 민간이 R&D 바라는 기술은...민간 R&D 협의체, 총 161건 R&D 민간수요 망라
- 정부 협력으로 민간 R&D 협의체 역할↑...민간 목소리 정책에 반영
- LG전자, 자회사 알폰소 그리스 법인 신설...유럽 TV·콘텐츠 시장 공략
- [SOS랩 성과공유회]8개 지역별 특색 살린 풍성한 성과 창출
- 황종성 NIA 원장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총력 지원”
-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총괄 GSO 신설…동커볼케 CCO 사장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