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개관 10주년 행사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문학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전 문학관 1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보며'를 주제로 진행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26일 대전문학관에서 특별전시 개막, 명사특강, 세미나, 문학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마지막 날에는 이은봉 대전문학관장과 함께 10주년 기념 특별전시 관람에 이어 문학관 일대를 탐방하는 '문학산책'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학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전 문학관 1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보며’를 주제로 진행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26일 대전문학관에서 특별전시 개막, 명사특강, 세미나, 문학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마지막 날에는 이은봉 대전문학관장과 함께 10주년 기념 특별전시 관람에 이어 문학관 일대를 탐방하는 ‘문학산책’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은봉 관장은 “대전 시민의 문학에 대한 많은 사랑에 힘입어 앞으로 대전문학관을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개막한 특별전시 ‘10년, 한-쪽’은 2023년 2월26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전문학관의 지난 10년 성과를 볼 수 있는 아카이빙 전시와 귀중자료까지 직접 볼 수 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가족 4명 아니라…" '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 딸과 나눈 문자 공개
- 선우은숙 '친언니 성추행' 유영재에게 위자료 고작 350만원 청구했다, 왜?
- 10살 연하와 결혼 한예슬, 강남빌딩 팔아 '36억' 차익…수백억 부동산 '큰손'
- 임하룡 "압구정 빌딩 4억→100억…전성기 용돈 월 1천만원, 지금 돈으론 2억"
- "화장실 천장서 떨어진 똥 맞는 꿈"…지급 기한 만료 직전 바꾼 복권 '1등' 당첨
- 입시업체 댓글 조작폭로, 유명 수학강사 '삽자루' 별세…향년 59세
- 화사, 입에 성냥 물고 화끈하게 노출한 란제리 패션 "귀한 시간" [N샷]
- '48세' 엄기준, 장가간다…"12월 비연예인과 결혼"
- "남의 집 대문 앞 똥 싸는 여성분 영상입니다"…CCTV 공개
- 전원주 "며느리 용돈 안 주면 집 안 가, 아껴 쓴다더니 다 명품…밉다"